반응형



유학시절, 주변에 라면집이 요코즈나라면밖에 없어서 일본 라면하면 생각나던 곳인데, 그냥 먹으러 가기엔 조금 멀다는 느낌이라 안가게 되었는 데, 지금 집 주변에 새로 오픈했습니다 ㅎㅎ


추억을 되살려 가봄 ㅎㅎ




라면은 2종류뿐.






개인적으로 이곳을 좋아하던 이유는 파를 넣고 싶은 만큼 넣을 수 있기때문.







일반 라면




계란밥도 잊을 수 없지!




원래 라면이 아닌데, 변화형으로 라면을 해 먹어보는 돼지김치국물


이런 식으로 라면은 없는 데...






카에다마라고 불리는 라면의 면만 시켜서 넣어먹음





그사이에 군만두도 오고...






파를 듬뿍 넣었더니 비쥬얼이...ㅋㅋ





맛있게 먹었으니 뭐!





확실히 새로 생겨서 그런지 서비스가 좋더군요 ㅎ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