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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려가서 안돌려준다고 뭐라그러자 영원히 빌려두는 것 뿐이라는 자이언트...


유명한 악질 캐릭터입니다.

힘을 이용해 노비타를 괴롭히는 것이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지메의 관점에서)






자이언트의 명언/


[내껀 내꺼, 니껏도 내꺼]


라는 명언입니다. 만화책에서의 설정은 순수한 악질 캐릭터지만, 이것이 애니메이션에 와서 변경되었습니다.

뭐..이지메의 관점에서 역시 이런 캐릭터를 흉내낸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네요


사실 이 명언은 괴롭히는 대사가 아니라, 노비타가 초등학교 입학식날 잃어버린 것을 자이언트가 같이 찾아주었을 때의 대사라고 합니다.


[니가 잃어버려도 내꺼라고 생각하고 찾는 다. 너의 아픔도 내 꺼]


이렇게 생각하면 어떤가요? 애니메이션 만의 설정이지만요;





얼마전에 유명했던 초식계 / 육식계 남자...

사랑에 있어 겁쟁이이냐 대범하냐등으로 나뉘어지고, 옛날은 육식계가 많았는 데 현대인은 초식계가 많아진 점에서 육식계를 그리워하는 여자분들이 많기도 합니다만...그에 대해 자이언트의 대사


'남자는 초식계면 된겨'

'여자는 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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