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린의 즐거운 세상살이

체인점입니다.

매콤한 라면에 국물이 진국이라 좋아라합니다 ㅎ

대략 메뉴.

제일싸게 먹는 것이 690엔

면만 하나 더 시키는 것은 120엔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는 것은 라쟝면.

이것은 세트메뉴.

아내님의 취향은 볶은밥 세트인 A세트

제 취향은 라면국물에 밥 말아먹는 D세트...만두는 덤입니다 ㅋㅋ

그리고 지금 기간한정으로 흑깨 탄탄면도 팔고 있습니다만....

맛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ㅡ.ㅡ

테이블에는 이렇게 여러가지 조미료가 놓여져 있어서 취향에 따라 뿌려먹을 수 있습니다.

전 마늘과 깨와 후추는 꼭 뿌려먹습니다

;;

라면 본연의 맛을 조금만 느끼고나서는 바로 뿌려먹음.

사진은 아직 아무것도 넣기전인 라장 간장면.

제가 하두 넣어서 라면 본연의 맛이 없어지니, 그전에 아내님이 먹는 다고 힘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여러가지 넣고 먹으니 아내님은 손을 대지도 않음 ㅋㅋㅋㅋ

요즘 오사카 난바가 참 잘되있더군요.

언제부터 이런게 생겼었지 ㅡ.ㅡ?

멋들어집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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