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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속에 몸을 맡긴채
twist king yeah

가슴이 답답하면
우리처럼 춤을 춰봐
신나게 추는거야
비벼대고 흔들어대고
마루바닥 비닐장판
운동화든 맨발이든
상관말고 추는거야
리듬속에 몸을 실어
시원하게 바람을 맞았다면
나와 함께 춤을 춰
되는 일이 없다고 투덜투덜
대지말고 춤을 춰
매일 지친 하루의 두려움
나를 힘겹게 할 때면
사랑하는 연인들의 입맞춤보다
더 짜릿한 춤을 춰봐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속에 몸을 맡긴채
twist king yeah

세상이 이리저리
꼬였다고 열 받지마
사랑이 떠났다고
슬퍼하고 노여워 마
나처럼 히프 허리
머리 모두 흔들어 대고
다 같이 좌로 우로
리듬속에 몸을 실어
길을 걷다 음악이 들려오면
무조건 춤을 춰
상관치마 난 이제 누가 뭐라
해도 춤을 출거야
매일 지친 하루의 두려움
나를 힘겹게 할때면
사랑하는 연인들의 입맞춤보다
더 짜릿한 춤을 춰봐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속에 몸을 맡긴채
twist king yeah

춤추는 우린 모두 다
twist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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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곁에서
이번에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 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 사랑했는데
모른척 버려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널 사랑했을 뿐인데 내가 그리울거야
제발 돌아와줘
언제나 내곁에 네게 하고 싶은말
이제는 제발 눈을 떠 진실한 내 사랑에
너만을 바라보면서 기다리고 있잖아
혼자선 자신이 없어
그 말이 생각 나 신은 죽었다고 한
그래도 나는 기도해 너를 내게 달라고
너무나 깊은 슬픔에 그댄 어디갔는지
제발 날 지켜줘
도대체 몇번째야 사랑이 떠나간게
다시 난 사랑하며 슬픔을 잊어 갔지만
이번은 달라 너를 잊을 순 없어
너만은 내게 달라고
그토록 기도했는데
사랑은 모두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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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못들것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않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니가 즐겨 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해

언제나 즐겨듣던 그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 있는데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 갈꺼야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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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 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 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 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 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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