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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소길

언제나 그렇듯 좋은 말만 써있음 (...)
2019년도 어김없이 스미요시타이샤

오사카에선 꽤나 유명한 신사인 만큼 2일인데도 사람 미어터짐

진풍경을 볼려면 31일 밤 새해로 바뀌는 타이밍이다
난 이제 애들 클때까지는 그 시간에 참배할일은 없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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