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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 일을 9월에 쓸려니 도저히 글이 안써진다 (...)

이래서 바로 써야 하는 듯

대략 댄스와 달리기를 하고 다른 학년들 끝날때까지 쭉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데 그게 힘들더라..
여름철에 땡볕에서 기다리기가 참을성 기르기하는 것도 아니고...결국 이벤트 다 끝나고 선생님께 말하고 퇴원(?!)했다


린을 또래 아이들보다 우수하지 않을까 싶게 느끼게 된 결정적인 순간이기도 하다
이전부터 어림풋이 느끼고 있긴 했지만,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된 계기.
2살반이면서 3살반 아이들과 지능지수가 비슷한 느낌?
선생님들도 자기반에 린을 넣을려고 싸우고 있다고 (...)

2살중에서도 생일이 학년 끝자락. 그것도 거의 말일자 인지라 사실 또래보다 조금 느려도 괜찮을 정도인데 오히려 우수하다니 참...

하루는 또래보다 2살정도 느리고 린은 빠르고 해서
결국 하루와 린의 수준이 거의 똑같기때문에 같이 놀기는 좋은듯...


아...지금부터 운동회가 이리 힘들게 느껴지면 앞으로 10년은 고생해야하는 데 어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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