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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랑 별개로 전반기를 끝으로 드디어 하루의 기저귀 생활이 끝났다
잠잘때도 팬티를 입고 잘수 있게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4살반정도...이제 기저귀 값 안드는 게 제일 기쁘...ㅎㅎ

원래 기저귀를 뗄수 있는 힘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동안 함께한 기저귀와 이별하는 게 싫다고 떼써서 고생했다
(...)
그러나 이제는 자기도 좀 컸다고 이별해준다고 한다

이제 린만 떼면 기저귀는 우리집에서 영영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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