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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생일을 맞이하여 동인이를 데리고 간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런 꼬맹이 데리고 갈만한 곳은 아니라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다 (...)

탈만한 것도 거의 없고 애들타는 것 기다리는 시간 정말 안타까울 정도..
예상은 했지만 애들이 가만히 기다려줄리가 없지

동인이가 애들을 좀 봐줘서 그나마 편했는 데
만약 동인이가 없었으면 중간에 포기했었을듯

이번 유니바는 사실 세일러문 이벤트 덕분에 환장한 아내님 덕분에 다녀옴

돈을 얼마나 썼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여행자인 동인이의 힘을 빌려서 면세로 샀음


저녁에는 동인이와 항상가는 저렴한 초밥집
동인이는 저렴한 초밥집은 별로라고 하던데 데려가니까 맛있다고 좋아하더라 (...) 가성비는 확실히 좋은거 같긴한데..

그리고 집에서 동인이와 술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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