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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아내님 할머님 협찬으로 좀 비싼 초밥집 가서 점심을 먹었는 데

과연 항상 가던 100엔초밥집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맛있더라 (...)

그래도 질보단 양인 내 개성따라 다시 갈만한 곳은 아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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